서유정은 1996년 큰 인기를 끌었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의 귀엽고 섹시한 댄서로 화려하게 데뷔. 이후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철없는 막내딸 역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연기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공중파와 케이블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실력있는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죽이고 싶은 남자>에서 털털하고 쿨한 ‘은아’ 역으로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두사람이다>(2007)
드라마_KBS <드라마시티- 비밀, 당신만 모르는>(2008), MBC <뉴하트>(2008), KBS <그 여자의 선택>(2006), MBC <어여쁜 당신>(2006), KBS <성녀와 마녀>(2004), MBC <그대 그리고 나>(1998), MBC <황금깃털>(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