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으로 유명한 보아즈 야킨은 비평계의 격찬을 받은 다수의 독립영화로 명성을 얻었다. 숀 넬슨과 사뮤엘 잭슨이 주연한 1994년작 [Fresh]는 그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화 제작자들이 수여하는 트로피를 수상했다. 르네 즐웨거와 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이 주연한 [A Price Above Rubies]도 주목받은 작품이다. 그는 또한 뉴 월드 픽쳐스의 [The Publisher] 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 작품에선 돌프 룬드그렌이 주연을 맡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챨리 쉰이 주연하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The Rookie]의 시나리오는 그가 공동 집필한 작품이다. 뉴욕 시립대학과 뉴욕 대학 재학 중 첫 번째 시나리오 [Cold Fire]를 팔았으며, LA로 이주한 다음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워너 브러더스, 실베스터 스탤론의 화이트 이글 프로덕션을 위해 시나리오를 썼다. 자신이 쓴 [Sympathy for the Devil]을 감독할 예정이며 [Batman Beyond]를 공동 집필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