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동안의 드라마 출연과 영화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져왔던 이두일.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2에서 심혜진의 상대역으로 소심하고 연약한 남성 이미지를 통해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에서 무능하고 소심한 장남의 역할을 맡아서 훌륭히 소화해 <이대근, 이댁은>에서도 소심하고 무능력한 장남의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영화_<이대근, 이댁은> <무사> <이재수의 난>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찜> <비트> <진짜 사나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돈을 갖고 튀어라> <세상 밖으로> <그 섬에 가고 싶다>
드라마_<인생이여 고마워요>(2006),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2006), 시트콤<안녕, 프란체스카>(2005), <결혼하고 싶은 여자>(2004)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