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수와 만수]조감독을 거친 중견 기획, 제작자. [투캅스][젊은 남자]등의 영화에서 기획자와 프로듀서로서 참여했고, 이후 제작사 '시네락 픽쳐스'를 차리고 [박대박][구멍] 등을 맡아 기획, 제작했다. 현재 제작가 협회 부회장, 영화인 회의 사무차장 등을 맡아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감독 / [칠수와 만수][J에게] 기획, 프로듀서 / [투캅스][젊은 남자][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기획, 제작 / [박대박][구멍][클럽 버터플라이] 現 한국영화 제작가 협회 부회장 영화인 회의 사무차장 (주)서울 영상 벤쳐 사업단 이사 (주)시네락 픽쳐스 대표이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