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업체 광고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던 SF영화 [브라질]의 인상 깊은 세트는 노만 가우드 작품이다. 지금까지 스티븐 스필버그의 [후크] 에드워드 즈윅의 [글로리] 그리고 테리 길리암의 [브라질]로 아카데미 상에 세 번이나 후보로 올랐었다. 영국 출신인 그는 수 많은 광고의 아트디렉터로 경력을 쌓았다. 로브 라이너 감독의 [미저리][프린세스 브라이드]와 최근작인 [로스트 인 스페이스][엔트랩먼트]등에서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다.
대표작
[브라질][프린세스 브라이드][글로리][미저리][후크][로스트 인 스페이스][엔트랩먼트][베로니카 : 사랑의 전설]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