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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석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7년 골든슬럼버 (Golden Slumber)
2006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006년 세번째 시선 (If You Were Me 3)
2004년 마이 제너레이션 (My Generation)
2003년 나무들이 봤어 (Doggy)
2001년 초롱과 나 (Chorong & Me)
각 본
2006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004년 마이 제너레이션 (My Generation)
편 집
2004년 마이 제너레이션 (My Generation)


노동석 감독은 200년 <마이 제너레이션>으로 신인감독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어디에도 없던 방식으로 자기 세대에 애정을 고백하는 노동석 감독의 이 영화는 분명 올해 가장 난데없고도 중대한 사건이다.”(필름 2.0)라는 표현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듯, <마이 제너레이션>은 제작방식과 완성도 모든 면에서 ‘사건’, ‘발견’ 등의 단어로 명명되었다.
그의 두 번째 작품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소외된 청춘을 소외된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희망을 보듬으며 내일을 감싸 안는 청춘영화다. 노동석 감독이 <마이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카피로 생각했던 것은 ‘어렵지만, 용감하고 씩씩하고’ 였다고 한다. 그의 바람대로 ‘어렵지만, 용감하고 씩씩한(!) 청춘영화’의 탄생이 예고된다.

연출
2001 <초롱과 나>(16mm, 23min) 연출
2002 미장센단편영화제 사회 드라마 부문 초청, 인디포럼 관객상 수상
2003 <나무들이 봤어>(16mm, 14min) 연출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2003 인디포럼, 벤쿠버국제영화제 동아시아영화 부문, 미장센단편영화제 사회드라마 부문
2004 <마이 제너레이션>(35mm, 85min) 연출
2004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 2005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미래의 영화 부문,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포럼 부문, 싱가폴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 부문

시나리오
2004 <꿈꾸는 식물> 영화진흥위원회 장편 시나리오 공모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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