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출생. 1991년 영화 <La thune>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 그는 뛰어난 집중력을 가지고 있으며 결코 오행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때까지 연구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영광의 날들>의 압델카데르는 그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연기할 수 없었다고 평가받을 만큼 압델카데르의 에너지, 진실함, 신념, 행동까지 완벽하게 몸에 익혔고 그의 노력은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으로 보답받았다. 또한 촬영장에서 친화력을 발휘, 돈독한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 유쾌한 배우로도 알려져 같이 일하고 싶은 배우로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다.
Filmography <스톤 카운실>(2006) <네스트>(2002) <리허설>(2000) <비상 계엄>(1998) <궁전의 침묵>(19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