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심각하진 않아(2003, No Big Deal / Pas si grave)
전 스페인 전쟁 용사 파블로는 자신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알고 세명의 양아들을 자신이 과거에 몸담았던 곳으로 보낸다. 세 명의 아들은 길을 떠나던 중 이상한 스페인 경찰과 전직 투우사 술집 주인인 두 명의 배후 공작 무정부주의자들, 그리고 오페라와 자신의 군대를 서로 혼동하는 사령관을 만나게 되는데 세 아들 중 챨리는 미녀 안젤라를 통해 사랑을 발견하고, 나머지 아들은 자신의 인생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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