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 10년 차 배우 김윤성은 누구 보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변함 없는 성실함을 인정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렬한 마스크임에도 순박한 느낌까지 담고 있는 부산사나이의 진짜 매력을 <용의자X>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간기남>(2012), <포화속으로>(2010), <순지>(2009), <광복절 특사>(2002), <신라의 달밤>(2001) 외 다수
드라마_[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 [야인시대](2002)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