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베 츠요시’는 그 외모에서부터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이다. 소지로 역의 ‘마츠다 쇼타’와 달리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 했다던 ‘아베 츠요시’는 각본을 읽고 180도 마음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에는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캐릭터만의 매력이 살아 있었다.”고 말하며 조직의 보스로 성장하는 ‘아키라’역에 대해 애정을 표했다.
필모그래피 영화_<화장실이 어디에요?>(2000)
드라마_<꽃보다 남자>(2005) <꽃보다 남자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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