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토니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자신이 쓴 <Largely New York>로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협회상, 뉴욕댄스연기상 수상과 토니상 5개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애틀랜타 하계 올림픽 폐막식’ 연출 및 안무를 담당하고 출연한 그는 직접 각색한 <Texts For Nothing>를 연출하고 출연해 외부비평가협회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그비 고즈 다운><그린치><스캘퍼><한 여름밤의 꿈><나의 푸른 하늘><뽀빠이><정열의 스텝><못말리는 비행사><싸일런트 쟈스티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