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영화 <유리>를 시작으로 최근의 <귀신이 산다>에 이르기까지 최성원 조명감독은 수많은 영화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차기작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그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기존의 조명에서 벗어나 좀더 밝고 경쾌한 톤의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로맨틱 코미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통통 튀는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다. .
Profile <귀신이 산다>(2004) <불어라 봄바람>(2003) <청풍명월>(2002) <폰>(2001) <가위>(2000) <하면 된다>(2000) <간첩 리철진>(1999) <거짓말>(1999)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남자이야기>(1998) <퇴마록>(1998) <오디션>(1997) <스카이 닥터>(1997) <미스터 콘돔>(1996) <유리>(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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