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살의 나이지만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로 여전히 왕성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조안 플로라이트. 젊은 시절 국립극단의 주연배우로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했다.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고, 가족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개구쟁이 데니스>, <101 달마시안>이 대표적 작품. 영화 <4월의 유혹>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고,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Filmography <브링다운더하우스>(2003), <댄스위드미>(1998), <101 달마시안>(1996), <제인에어>(1996) <주홍글씨>(1995) <개구쟁이 데니스>(1993) <4월의 유혹>(1991) <바람둥이 길들이기>(1990)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