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잭슨'은 1991년 헐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한 후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3편의 국영방송 광고에 출연한 후 '조나단'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주간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탈]에서 '루크'와 '로라 스펜서'의 아들 '루키'역에 선정되었다.
시리즈 물에서의 그의 연기로 그는 1995년과 1997년 주목할만한 아역배우로 에미상을 두 번 수상하게 되었다. 그는 또한 헐리우드 리포터 영스타상을 1995, 1997년에 수상하였다. 또한 영화로는 [프리윌리], [더 뉴 키드]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