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더 불렛(2004, Riding The Bullet)
앨란 파커(조나단 잭슨)는 죽음의 대한 그림을 그리길 좋아하는 젊은 대학생이다. 여자친구를 잃은 상처로부터 회복된 후 앨런은 친구들 아티와 헥터와 함께 열광해 마지않던 존 레넌의 콘서트를 보러가려 한다. 출발하려던 찰나 어머니(바바라 허쉬)가 뇌졸증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앨런은 콘서트를 포기하고 학교에서 120 마일 떨어진 루이스턴 종합 병원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기위해 히치하이크를 한다. 그날은 할로윈 밤..앨런은 악몽과도 같은 여행길에서 여러 가지 인간군상들을 만나며 죽음의 실체를 정면으로 맞주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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