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인사이더><알리><뮌헨>등 대중적이면서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들의 각본을 썼던 에릭 로스는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이다.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AWARD] 2000년 작가 조합상 파울 셀빈 명예상 <인사이더> 1995년 작가 조합상 각색상 <포레스트 검프> 199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포레스트 검프>
[주요 FILMOGRAPHY] <럭키 유>(2006) <뮌헨>(2006) <알리>(2002) <인사이더>(2000) <호스 위스퍼러>(1998) <포레스트 검프>(1994) <미스터 존스>(1994) <의혹의 밤>(1987) <에어포트 79> (19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