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칠 펙터>로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토니 스콧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의 조연출과 리들리 스콧의 <지 아이 제인>에서 카메라를 담당한 베테랑 출신이다. 그 외에도 세트 디자인 연기 경험도 풍부한 그는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칠 펙터>의 감독을 맡으며 헐리웃의 떠오르는 신예로 떠올랐다. 광활한 서부 대초원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액션로드무비<칠 펙터>의 완성도는 이미 입증되고도 남은 셈이다.
연출작 1999 칠 펙터
카메라 감독
1997 <지 아이 제인> 1996 <화이트 스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