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연극 [더 넥스트]로 데뷔해 올해로 41년 차인 베테랑 배우.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려온 강애심은 [오징어 게임 시즌 2] 캐스팅 라인업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픈 더 도어>에서 미국에 자리를 잡고 한인 세탁소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치훈 모’ 역을 밀도 높은 연기로 빚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수필러브>(2021), <뒤로 걷기>(2019), <소피스트 학원>(2019),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2019), <82년생 김지영>(2019), <우리는 서로에게>(2019), <욕창>(2018) 외 다수
드라마_[신성한, 이혼](202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며느라기](2021),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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