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의 캐스팅 1순위로 대체 불가 신비로운 매력의 차세대 배우다. 모델로 데뷔, TV 시리즈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며 스크린까지 진출,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내며 데뷔 이후 개봉작이 끊이지 않는 핫한 배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사랑이 뭘까>에서는 가끔 자상하고 대부분 이기적인, 테루코를 좋아하는 듯 좋아하지 않는 듯 마음이 보이지 않는 마모루를 연기했다.
FILMOGRAPHY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2018), <너의 이름은.>(2016)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