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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2005, Batman Begins)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r.warnerbros.com/batmanbegins/

배트맨 비긴즈 예고편


[뉴스종합] [6월 4주 국내박스] 한국영화 살아있다! 코로나 이후 첫 백만 영화 <#살아있다> 20.06.29
[뉴스종합]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봉 전 돌아보는 역대 배트맨 배우 계보 16.03.22
배트맨 비긴즈 sunjjangill 10.09.18
속편은 전편만 못하다 maldul 10.04.14
배트맨 그 시작은 놀라워라~ ★★★☆  strength88 20.06.25
배트맨의 성장과정과 고뇌,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늘어진다. ★★★☆  kangjy2000 14.07.01
새로운 배트맨의 시작... 이전 배트맨들을 무색케 하는 크리스찬 베일 ★★★★★  w1456 13.10.12



절대적인 전투력을 가진 최고의 영웅!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전설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악이 점령한 세상을 구하라!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꼽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신화가 창조된다! 그의 탄생을 주목하라!!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강력한 파워와 놀라운 두뇌회전, 첨단기술로 무장한 두려움 없는 영웅 배트맨!
이제 그가 세상을 점령한 악한 힘을 향해 거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총 178명 참여)
merrygo1
이번 작품 기대되요~!!!     
2005-06-09 14:52
yunee0404
다른 베트맨도 괜찮았는데 이번엔 어떨런지 궁금해요     
2005-06-09 14:48
coolkiki
어떤 액션에 펼쳐질지 기대되요!!     
2005-06-09 14:44
navy7711
당신의 팔뚝에 매달려 보고 싶어요~~~     
2005-06-09 12:49
yyunhee0706
기대된다!     
2005-06-09 12:46
miwon62
배~~트~~맨~~ 하는 날이면 모든 것을 제끼고 열심히 보았는데...그 시절로 갈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2005-06-09 12:12
kjs2822
배트맨 어렷을때 참 잼있게 봤는데.. 이번 후속편도 전편의 선은 악을이긴다의 진부적인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영상미와 탄탄한 구성의 내용으로 다가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2005-06-09 11:48
huhugirl
영웅 배트맨이 아닌 인간 배트맨을 만나고 싶네요~ 놀란 감독이 이번에도 관객에게 놀라움을 안겨줄지 기대 만땅입니다^^     
2005-06-09 11:28
gywjd77
오랜만의 베트맨이라니..... 완젼 기대..ㅋㅋ     
2005-06-09 10:09
jinicoke
크리스찬 베일... 왠지 싸이코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남아 있어선지, 악역으로 보일것 같아요     
2005-06-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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