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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방(2002, Unborn But Forgotten)
제작사 : You시네마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whiteroom/

하얀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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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만 연기했다... lhk1558 02.12.03
아쉽다. ★★★  w1456 13.12.29
안그래도 호러 영화 즐겨안보는데 반응도 별로여서 더더욱 볼 생각이 없었던 영화 ★★★  his1007 10.02.09
좋은 소재를 잘 풀지 못해서 아쉽다 ★★☆  ninetwob 10.01.28



1308호, 죽음의 시작

첫 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 그 죽음의 시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

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인 방송국 PD 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사이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런 가운데 수진에게도 알 수 없는 메일이 날아오고, 수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연인인 방송국 앵커 이석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힘들어지고 점점 더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갈등 속에서 수진에게도 죽음의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건의 단서들

사건의 공통점은, 죽은 여자들이 모두 한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이다.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곧 죽게 된다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예기치 못한 죽음의 반전

아무도 죽음의 시작을 몰랐듯 누구도 예기치 않은 결말, 저주는 아직도 계속되는가...



(총 23명 참여)
paraneon
utklut     
2007-04-21 16:29
js7keien
무서움과는 거리가 아주 먼, 공포영화를 빙자한 낙태경고     
2006-10-03 18:12
orange352
소리로 간간히 놀래켜주는 센스. 괜히봤다싶은 영화 ㅡㅡ     
2005-07-15 03:18
koreanpride
난 졸라리 무섭게 봤다...미쳤건게지...여자에...ㅎㅎ     
2005-02-15 13:22
imgold
찍을때 고생 많이 했다고 나왔던 것 같은데...그 결과물은 영 아니었다.     
2005-02-13 17:51
agape2022
기대 한 만큼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고 기대해도 될 작품인것 같다.     
2005-02-13 15:47
ffoy
그래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낙태에 대한 재조명을 꿈꾼 영화였는데,,, 아쉬움~     
2005-02-13 13:01
filmdrama7
*피어닷컴*이공개된후이영화가개봉하는바람에-본의아니게비교대상이되어따!     
2005-02-12 15:29
ffoy
한국에는 이런영화도 있어줘야한다... 시도가 좋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음!     
2005-02-09 21:22
cko27
아..기대이하..ㅜㅜ     
2005-02-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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