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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엠파이어(2006, Inland Empire)
제작사 : Studio Canal / 배급사 : (주)유레카 픽쳐스
수입사 : (주)유레카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eurekapic.cafe

인랜드 엠파이어 예고편

[뉴스종합]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개막! 07.07.21
[뉴스종합] <인랜드 엠파이어>, 데이빗 린치 감독이 인도하는 디지털 영화! 07.07.10
3시간 동안 유지된 긴장의 연속.... ldk209 08.04.29
자막 만든넘 누구냐 죽여 버리고 싶네 ☆  19950715 10.09.27
재밌어요~ ★★★☆  syj6718 10.07.23
정말 힘들다 끝까지 보기가 ★★★  ninetwob 10.02.27



스타는 꿈을 좇고, 꿈으로 스타가 되는 그 곳,
헐리우드...


금발의 헐리우드 스타, 니키 그레이스는 새 영화, <슬픈 내일의 환희(On High in Blue Tomorrows)>에 간절히 캐스팅 되길 기대하고 있다.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한 폴란드 아주머니가 인사를 한다며 니키의 집을 방문해서 니키가 기다리던 새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예언하듯 말한다. 예언대로 <슬픈 내일의 환희>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니키는 기쁨에 그지 없다.

영화 제작이 진행되면서 이 영화가 폴란드의 단편 영화<47>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며, 원작의 두 주연배우가 비참하게 살해당했던 미스터리한 사건이 밝혀진다. 니키와 그녀의 상대 남자 배우 데본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대사를 말하듯 대화를 주고받고, 대화하듯 대사를 주고 받다가 서로의 감정에 빨려 들어가게 되지만, 폴란드 원작의 주인공 남녀의 피살원인이 넘지 말아야 했던 어떤 감정의 선 때문임을 알게 된다. 그 후, 니키와 그녀의 상대남자배우, 데본은 점점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에 휩싸이기 시작하는데... .

정말 진실을 알고 싶나요…?

니키는 현실과 영화를 혼동하며 급기야 현실과 영화 속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 채 시공을 넘어선 차원에 이르고, 초현실적 경험을 계속한다. 감당할 수 없는 혼란과 위기에 빠진 그녀의 위험한 상상... ‘인랜드 엠파이어’는 과연, 어떤 곳일까?



(총 33명 참여)
faxboy00
보고 싶군요.     
2007-08-05 15:09
syws1
역시 데이빗린치...     
2007-07-30 16:16
egg2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현재와 미래     
2007-07-30 02:05
kpop20
넘 매력적인 영화로 정말 매혹적이다.     
2007-07-29 11:40
mrssand
기대가 됩니다.     
2007-07-28 20:04
koru8526
기대     
2007-07-27 13:24
qsay11tem
독트한 소재에요     
2007-07-22 08:28
leeduri
어설픈 카메라 각도와 어색한 연기..망했꾼     
2007-07-10 20:25
h31614
무슨..     
2007-07-09 16:03
qsay11tem
이뻐요     
2007-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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