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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보이냐(2006)
제작사 : 라인픽쳐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unforget2008.co.kr

서울이 보이냐 예고편

적어도 보통은 하는 휴먼 드라마... joynwe 08.05.11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수학여행의 설렘 fornest 08.05.10
휴먼적인 영화지만 지금 관객들에겐... ★★★  cdh6181 09.08.26
괜찮은 배우들로 죽을 쒀버린 ☆  exorcism 09.05.03
서정적인 영화. 재미는 별로.. ★★  korpym 09.01.28



어느 날, 도착한 한 장의 초대장. 그것이 화근이다?!

1976년, 평화롭고 조그만 섬 신도. 이곳은 옆집 할머니의 칠순 잔치가 제일 큰 사건일 정도로 소박한 동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섬에 한 장의 초대장이 날아든다. 그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선생님, 은영이 과자공장으로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서울 과자공장으로 신도분교 전교생 12명을 초대한다는 내용에, 가장 먼 곳이 읍내인줄 알았던 아이들의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한다.

바지락 한 움큼 20원, 아이스케키 5원... 옆집이장님 염소 1200원!
진짜로 수학여행 갈 수 있는 거지라?


이야기를 들은 마을 어른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 섬에서 뭔 놈의 수학여행’이냐며 보내 줄 생각은 안하고 구박만 한다. 이미 마음은 서울에 가 있는 아이들, 어떻게 해서든 수학여행을 가려고 결심을 하지만 바지락은 열심히 캐도 팔리지는 않고, 아이스케키는 팔려 하면 비가 내린다. 왠지 수학여행 가는 길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데… 그때, 아이들과 은영의 노력을 지켜보던 마을 주민들은 서서히 마음을 열고, 드디어 신도분교 최초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다.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드디어 서울!

천둥소리를 내는 기차, 사람 목소리를 내는 TV, 자동으로 바람이 나오는 선풍기... 모든 것이 처음이라 신기한 아이들. 그들에게 서울은 꼭 놀이동산 같다. 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가운데서도 문득문득 엄마생각이 나는 길수(유승호). 몇 년 전 떠나가 버린 엄마가 보낸 편지주소가 서울이었기 때문이다. 이 복잡한 서울, 어딘가에 엄마가 있는 것이다.

길을 잃어버린 아이들...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머물던 여인숙 근처에서 놀던 윤복의 눈에 띈 자전거! 번쩍 번쩍 거리는 자전거는 은영 선생님이 그리신 것 보다 훨씬 더 멋있는데...이리저리 만져보며 타보던 길수, 윤복, 영미는 어느새 자신들도 모르는 곳으로 오게 된다. 아이들이 없어진 것을 알고 찾기 시작하는 은영, 하지만 통행금지 사이렌은 길거리에 울려 퍼지고...



(총 51명 참여)
jillzzang
은은한 감동..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영화가 되면 좋은 평가는 받겠는데..^^     
2005-03-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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