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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2006, Hanbando)
제작사 : KnJ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bando2006.com

한반도 예고편

[인터뷰] 연기는 계산이 아니다. 그 상황에 집중할 뿐이다 <집행자> 조재현 09.11.06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한반도~~~ isu3965 08.11.23
메리트가 전혀 없는 허술한 영화. sgmgs 08.04.02
편협한 면은 있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몇가지 질문들을 던진다.. ★★★★  bluecjun 13.01.03
커다란 주제로 시작해서 흥미를 끌지만, 결국 거기까지인 영화. ★★★  joysoulksh 12.01.25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 ★★★★  yserzero 11.02.17



“일본은 한반도의 경의선 철도 개통을 허가하지 않겠습니다”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문서에 찍힌 국새는 가짭니다! 진짜 국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출현 등으로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거는데…

“도장일 뿐이야… 1세기 전에 망해버린 나라의 도장!”

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는 말썽만 만들 뿐인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에게 국새발굴을 방해하고 국새를 찾는다면 그것을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최민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조치마저 취하는데… 일본의 도발은 거세어지고 끝나지 않은 100년 전의 위기가 되풀이되려 하는데… 국새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총 103명 참여)
munj234
그런무난     
2006-09-04 07:19
sokhee
감독과 배우는 훌륭했습니다 근데 좀 딱딱한거 같고 보고난후 뭔가 남는게 없네요~ 많은기대탓이가?
    
2006-08-22 18:20
lastdiary3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실망도 약간;;
실미도처럼 영화본 후에 남는 여운같은.. 아련함이 없었다 ㅠ     
2006-08-19 14:37
iamjo
영화는 비현실적이지만
그래도 통쾌한 영화내요
그런대 너무 100전이랑
같은 분위기로 만든 다는 것이 억지스러운 부분도     
2006-08-19 10:57
bumcx
의도는 좋았는데 관객들은 이를 외면한다     
2006-08-18 11:06
fine337
개봉 전부터 넘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막상 보고난 소감은
밍밍했던 영화였다.     
2006-08-07 15:25
agirl1004
난 참 잼있게 봤는데 왜들그리 잼없다고들 하시는지..
극장에서 볼만했던것 같아여~~     
2006-08-07 13:18
ssunnhi
역시 강수연이란생각 들었다.잠깐 나오는데도 제일 머리속에 남아있는걸 보면.나오는 배우들만으로도 한번쯤은 볼영화라 생각든다.
다만그렇게 일본과의 허무한 대치상황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2006-08-05 14:37
jung83215
흥행이 목표가 아닌..맨날 광고만 하지말고..
진정하게 감동받을수있는 영화가 보고싶다..
다양한 스토리와..다양한 연기자와..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수준이 높아질수잇길..     
2006-08-04 09:45
catsound
글쎄 폭력인지 먼지는 수용하느입장이 결정하는거 아닌가?
나역시 이영화의 엉성함에는 동의한다 100여분간 의 통쾌함이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문성근씨의 발걸음만큼이나 허무하게 사라져 극장안은 공허함으로 가득찬다.무엇을 애기 하겠나 흥행에는 승리 하겠으나 좋은영화로 기억되기엔 부족한점이 많다     
2006-08-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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