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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2006, A Battle of Wits / 墨攻)
제작사 : 보람영화사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mukgong.co.kr

묵공 예고편

[뉴스종합] [BIFF] 오픈토크. 안선배가 탕여신을 만났을 때 12.10.06
[인터뷰] [간접인터뷰] 분홍빛 로맨스로 우리 곁에 찾아 온 <라스트 프로포즈> 유덕화와 서기! 09.03.03
묵공 sunjjangill 10.10.11
권력이란 잡으면 놓기 싫은법 woomai 08.06.20
그냥 그런, 보이는게 전부인영화 ★★★☆  intocbmass 12.05.26
재밌어요~ ㅎ ★★★  syj6718 10.07.23
그런데로 볼 만한 케이블용 영화. ★★★  darkwast 10.06.15



피와 혼돈의 춘추전국시대..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조나라 대륙의 10만 대군은 마지막 길목에서 조그만 양성함락을 눈앞에 두었다. 인구 4천명의 작은 성 양성. 그들은 ‘묵가’에게 지원 부대를 요청하지만, ‘묵가’에서 온 지원군은 단 한 명 혁리 뿐.

하늘과 땅과 바람으로부터 단 한명의 지원군이 나타났다.

홀홀 단신 양성을 돕겠다고 찾아온 혁리는 양성의 모든 이에게 비웃음을 사지만 한발의 화살 공격으로 조나라의 기를 꺽으며, 그 후 전략적인 방어 전술로 조나라의 공격을 기적처럼 막아낸다. 점차 양성의 사람들은 혁리를 따르게 되고, 양성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태로움을 느끼고 혁리를 제거 할 음모를 꾸며 성밖으로 내쫓는다. 심지어 혁리를 따르던 성민들까지 처벌 하는데..

중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투가 펼쳐진다!

혁리의 방어로 무고하게 희생된 부하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나라의 10만 대군을 이끌고 양성을 기습한 항엄중(안성기 분). 필살의 공격으로 양성은 초토화 되지만 항엄중의 목적은 단 하나, 혁리를 이기는 것이다. 막아야 하는 자와 침략해야 하는 자. 혁리와 항엄중의 최후의 대면.

과연 혁리는 양성을 평화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총 90명 참여)
yeil4538
일단 한번 보셔^^^^^^     
2007-01-10 07:37
szin68
중국영화...돈...그래서 유치함!     
2007-01-10 00:20
rldud09
그냥 볼만합니다...     
2007-01-09 22:00
lovefeel2
스토리도 이어짐이 좀 부족한거 같고... 지루한 감도 있었고...     
2007-01-09 21:54
jswlove1020
기대되요 ㅋ     
2007-01-09 21:10
morgetne
기대~ 기대~     
2007-01-09 19:20
skoh77
우리나라 대표배우와 대표 아이돌 가수?의 연기는 좋았지만
중국어로 더빙되어 나온 목소리가 왠지 모르게 섭섭했다~
유덕화가 마치 공자와 예수님처럼 묘사되는 것이 아쉽다
특별한 감동이 없다~ 스케일도 예상보다 못하다~     
2007-01-09 17:15
jjangu18
중박정도...시사회로 봤는데요...
10년의 준비기간이라는 말을 들어서 기대감이 커서인지
예상보다는 감동이 덜했지만...그래도 재미잇게 봤습니다~^^     
2007-01-09 16:52
sunj20
기대~     
2007-01-09 16:24
dpfflsy
잘 만들었음!     
2007-0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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