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D 영화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다 <앰피비어스 3D>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11.07.26

평점주기 ☆★★☆★★★★☆★★★★★★☆★★★★★★★★☆★★★★★

섬뜩한 긴장감이 있는 치과 호러무비 ★★★☆  codger 15.01.11 괜찮은영화 ★★  momentus 08.07.23 진짜 무섭다 ★★★★  director86 08.05.06

LA 시내에 있는 최신 시설의 치과 원장인 앨런 파인스톤은 병적인 결벽증이 있지만 그럭저럭 아내 브룩과 행복한 삶을 산다. 그러던 중 두사람의 결혼 기념일에 아내가 풀장 청소원 앞에서 맨살에 가운만 걸친 모습을 본 앨런이 갑자기 그녀의 바람을 의심한다. 출근하는 척하고 다시 집에 돌아온 그는 집안을 감시하는데 불행히도 예감은 현실로 다가오고 앨런은 아내가 젊고 야성적인 청소원과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신경쇠약 증세가 악화된 앨런은 끔찍한 일을 벌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