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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러(1996, The Juror)


젊은 알렉볼드윈 anon13 10.03.09
그냥저냥 볼만한 ★★★  brevin 09.02.10
쓸데없이 길다. 볼드윈 카리스마 돋보이고, 아들을 위해선 원더우먼이 되는 엄마. ★★★  gg333 08.07.22
별볼일없는 평범한 스릴러 ★★★  codger 08.01.09



아들 올리버를 두고 있는 무명 조각가 애니 레어드. 어느 날 그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마피아 보스 보파노의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가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애니는 무료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난다는 것, 아들에게 국가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 때문에 제의를 수락한다. 하지만 애니는 배심원단 선정 과정에서 판사, 피고측 변호사는 물론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마피아측 해결사의 주목을 받게 된다.

선생이라 불리는 이 마피아 해결사는 미술품 수집가를 가장하여 애니의 작품을 구입하는 한편 유창한 화술과 지적인 면모로 애니의 환심을 산다. 결국 그의 정체를 알게 된 애니는 큰 충격을 받는다. 뛰어난 도청 기술을 가진 선생은 애니를 은밀하고 집요하게 협박하여 보파노의 무죄 평결을 이끌도록 유도하는데...



(총 4명 참여)
apfl529
보고싶었어요!!     
2010-01-23 08:57
codger
밋밋하군     
2008-01-09 01:03
bjmaximus
스릴도 있었고 알렉 볼드윈의 카리스마 있는 악역 연기도 볼만했다.     
2006-10-01 12:44
khjhero
정말..별로 ...ㅡㅡ;     
2005-02-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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