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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2003, Elephant)
제작사 : Fearmakers Studios, HBO Films, Pie Films /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엘리펀트 예고편

[뉴스종합] 5월 징검다리 연휴엔 장국영, 히스 레저랑 놀자! 11.04.29
[리뷰] 관람안내! ‘미친 존재감’ 숀 펜을 보라! 10.02.22
"소통의 부재"에 대한 비극 pys1718 08.01.11
고요속 외침 chati 06.11.23
소년,소녀들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  enemy0319 12.11.11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서도 자기가 애기하고싶은것을 정확히 애기하다- ★★★★★  saintale 11.09.05
너무 현실과닮아있음 ★★★★★  rnldyal1 10.07.26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조차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


: 눈부시게 화창한 16분간의 악몽

눈이 시리게 파란 가을하늘 아래 교외의 한 고등학교..
알콜 중독인 아버지 때문에 맘고생이 심한 존은 학교 안을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사진이 취미인 일라이는 학교 곳곳에서 친구들의 사진을 찍고, 착실하지만 소심한 왕따 미셸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다이어트에 여념 없는 치어리더 무리는 잘생긴 운동선수 네이트를 보고 호들갑을 떤다. 마찬가지로 나름의 행복과 고통을 지닌 채 반복되는 일상 속에 놓인 알렉스와 에릭은 어느 날 무료한 시간을 함께 보내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총을 배달 받고는 샤워를 하고 집을 나서는데...



(총 5명 참여)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2-09 15:54
dreamcinema
그날의 집요하고 차갑고 조용한 시선     
2007-04-30 12:28
codger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을 떠올리게되는군     
2007-04-29 01:43
ldk209
아름답기 때문에 더 잔인한 영화..     
2007-03-29 14:00
bjmaximus
어렵다면 어련운 영화... 제목의 상징과 영화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2006-10-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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