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제프와 다이앤은 완벽한 커플. 제프는 다이앤과 함께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잠시 머무는데, 물건을 사러 휴게소에 들어간 다이앤이 돌아오지 않는다. 미칠 것 같은 제프는 몇년 동안 그녀의 행방을 찾지만 실패한다.
3년 후, 제프는 다시 리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리타 몰래 다이앤을 찾아다닌다. 리타와 제프는 이 일로 가끔 다투곤 하는데, 어느 날 화학교사인 바니라는 남자가 제프를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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