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 근무 중이던 형사 필승은 서투른 행동으로 가스총을 빼앗기고 망신당한다. 마침 같은 장소에 있던 연욱은 불량 학생들과 싸움을 벌이다 필승에 의해 파출소로 연행된다. 불량 학생으로 낙인찍힌 연욱은 필승이 범인에게 총을 빼앗겼던 것을 기억해내고 말대꾸를 해 그에게 창피를 준다. 한편, 같은 시간 파출소에 잡혀있던 성준은 초면인 연욱을 귀엽게 여겨 두둔한다. 우연히 필승의 수갑을 손에 넣은 연욱은 고소해한다. 연정은 필승에게 스웨터를 선물하며 연욱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처제와의 첫대면을 앞두고 긴장한 필승은 수갑이 없어진 것을 알아채고 뒤늦게 연욱을 떠올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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