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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엉덩이 여자(1999, Shark Skin Man And Peach Hip Girl / 鮫肌男と桃尻女)


재밌는 장면 나오면 깨워, 알았지? ioseph 04.05.26
ㅇㅇㅇㅇㅇ wogns9901 03.11.02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정말 스릴 있는 영화 ★★★★  director86 08.05.13
그다지...그럭저럭 정도 ★★☆  joynwe 08.04.01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젊고 당당한 여자 토시코. 중년 남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도망가던 그녀는 팬티만 입고 숲을 달리던 사메히다를 보고 놀란다. 그 순간 사메하다를 추적하던 자동차와 토시코의 자동차가 충돌하고 만다. 추적자들이 기절한 것을 본 사메하다는 역시 기절한 토시코를 차에 태우고 달아난다.

사메하다는 야쿠자 조직의 졸개로, 오야붕인 소네자키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기 때문에 쫓기는 신세다. 한편 토시코를 유혹했던 남자도 살인 청부업자를 사주해 그녀를 쫓으면서 대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총 3명 참여)
joynwe
제목은 특이하군요     
2008-04-01 11:04
koru8526
야쿠자영화재미가 가득     
2008-01-03 20:53
loop1434
일본식 잡탕 야쿠자 영화. 아사노의 연기는 항상 인상적이다,     
2007-08-12 1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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