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의 구품지마관(1994, Hail The Judge / 九品芝麻官 白面包靑天)
| 청나라 등치년에 청년 주화성은 친척들의 도움으로 구품소손관 이란 관직에 오르는데, 그가 부임한 후 사람들은 구품지마관 이라고 부른다. 주화성은 본성이 착하고 매우 총명하지만 봉건제도에서 살아 남으려고 일부러 바보처럼 행동하고 판결을 내릴때는 이상한 판결을 내려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산다. 주화성에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주위유라는 조카가 있는데 주유위는 간사하여 주화성이 돈을 벌수있게 하려고 자주 계략을 꾸미지만 오히려 화를 불러들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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