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2006, ゲド戰記)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수입사 : 대원 C&A 홀딩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ed2006.co.kr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예고편

[뉴스종합] 지브리 신작 <코쿠리코 언덕에서>, 9월 개봉 확정 11.08.26
[스페셜] 지브리 스튜디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 10.09.29
넘 지루했다. remon2053 07.06.23
아버지보단 못하지만.. ex2line 07.01.28
그럭저럭임. ★★★★  rnldyal1 10.07.26
아. 일본만화 중 하위권 만화다. ★☆  darkwast 10.04.10
넘 기대를 하보 본 탓인지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면서 봤다. ★★☆  jack22xx 10.02.12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다.

서쪽 바다 끝에 살고 있던 용이 갑자기 인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곳곳에서 작물이 죽어가고 가옥이 쓰러져 가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잃어버리는 기이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편 편안한 왕자의 신분과 나라를 버리고 여행을 하던 ’아렌’왕자는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악의 근원을 찾아 여행 중이던 대현자 하이타카(게드)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암흑의 문을 닫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다.

 변신에 능하고 사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마법사 ‘게드’와 ‘아렌’ 왕자는 사건의 실마리가 될 마을 ‘호트타운’에 이르게 된다. 그곳은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모조품만이 거래되며, 마약을 일삼는 어둠의 마을이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던 ‘아렌’ 왕자는 묘령의 소녀 ‘테루’를 만나게 되고 위험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

한편, ‘게드’와 ‘아렌’ 일행은 세상을 가르고 암흑의 문을 연 장본인이 바로 ‘거미’라는 이름의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는 다름아닌 오래 전에 게드와의 대결에서 패한 마법사 였던 것. ‘거미’는 마음이 심약한 ‘아렌’왕자에게 끊임없이 접근해 오고, 대현자 ‘게드’와 ‘아렌’왕자는 그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눈앞에 두게 되는데…



(총 30명 참여)
yetijina
아렌왕자는 현대인의 불안심리를 잘 표현한것 같고 테루는 테루는 남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 모습을 표현한것 같고..나름대로 괜찮았다. 아버지와는 조금은 다른듯한 느낌     
2006-08-15 00:05
egg2
어스시의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면!!     
2006-08-14 00:12
highfive04
zzzz     
2006-08-13 11:42
sinjy101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원작의 대사를 표현하느라 좀 철학적이 되어서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지브리 만이 표현할 수 있는 환상적인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2006-08-10 09:47
alfkgns
마나이베져제넌재젿미노잉배져재뇬뱆대뵤대
미노이오뱌볒
몬이오이로배져     
2006-08-09 09:40
looseten
기자시사회가 풀린 상황에서 기자들은 대략 수긍적, 훔쳐서 본 일반객들은 대략 난감이란 반응.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지루하고 어렵다고 판정     
2006-08-04 19:01
j2029512
갠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하기도하지만... 즐겨보던 귀엽고. 아지자기하고.. 그런 애니는 아니지만.. 기대되요^^ 반지의 제왕이 떠오르기까지했어요~^^ 디개 많이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2006-08-02 17:00
fjqmdosl
사실 일본에서 상영 후 평판이 바닥을 기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기대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상영전에 지나치게 주목을 받은 영화는
관객들의 지나친 기대감때문에 오히려 더 성공하지 못한다..;;
상영전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던 영화 중에 성공한게 있던가..;;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게 가장 명답~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일본관객들의 평가는 무시~     
2006-07-26 12:47
gracehpk
뭔가 너무 기대되는데..     
2006-07-24 07:05
funsohng
지브리가 만들어서 기대도 되지만 일단 소설을 재밌게 읽어서 재밌을듯.     
2006-07-20 04:14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