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검도, 유도 합이 9단인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는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을 하고, 아버지의 치킨집 배달을 도우면서 인생의 재미를 채워나간다.
어느 날 전자발찌를 찬 사람에게 위협당하는 ‘무도실무관’을 구해주고, 표창까지 받게 된 ‘이정도’. 그의 탁월한 실력을 알아본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은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기 시작한 이정도는 점차 무도실무관 일의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24시간 밀착! 오늘도 세상을 위협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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