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13인의 피' - 의문의 미용실 여인 살인용의자는 자신의 살인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는 정말 악령의 하수인이란 말인가?
2편 '지하철의 살인' - 뒤쫓아오는 발자국 소리. 하늘을 찌르는 듯한 비명소리만 들리고, 누군가 당신을 쫓고 있다. 심야의 지하철에서...
3편 '국화' - TV 인기 드라마 국화와 현실을 혼동하는 살인범의 정체는? 그리고 의문의 방송작가는 과연 누구인가? 배우들의 연쇄적 피살은 계속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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