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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 : 디스트로이어(1984, Conan the Destroyer)


[뉴스종합] 아놀드 슈왈츠네거, ‘코난’으로 30년 만에 컴백 12.10.29
약해진듯한 액션들 ★★☆  im2hot 09.02.18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코난2가 있었ㄱ구나.. ★★★  rodoskhk 08.02.09



사랑하는 연인 발레리아를 잃고 비탄에 잠긴 코난 앞에 타라미스 여왕이 나타나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다면 발레리아를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타라미스 여왕은 수정이 박힌 다고스 신의 뿔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다고스 신의 뿔을 찾으려면 토스-아몬이 성주로 있는 얼음성에서 열쇠를 찾아와야 한다.

코난은 여왕의 조카 제나와 함께 얼음성에 도착하지만 제나는 토스-아몬에게 납치당한다. 힘겨운 싸움 끝에 토스-아몬으로부터 제나를 구출하고 열쇠를 갖고 나온 코난. 다고스 신의 뿔까지 무사히 가져오지만 여왕은 제나를 제물로 바치려 하고, 다고스 신은 괴물로 변해버린다.

끝내 다고스 신을 무찌른 코난. 제나는 여왕에 올라 코난에게 구혼하지만 그는 새로운 모험을 찾아 길을 떠난다.



(총 4명 참여)
monica1383
전편의 지옥도를 경험한 광팬들에게 크게 실망을 안겨준 작품
    
2009-09-14 08:49
thesad
코난1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한 코난2. 코난1과 달리 청소년 관람가로 제작되어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었고 이레적으로 tv광고까지 하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한 작품이다. 그러나 1편보다 더 허술해진 스토리와 누가봐도 엉성한 괴물로 인해 졸작으로 치부되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2007-11-17 03:00
js7keien
액션 어드벤처의 로망     
2006-08-19 23:05
agape2022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습니다.
언제나 보람과 성취감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며, 언제나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고, 칭찬과 격려와 감사의 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5-02-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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