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 “난 누구든 속일 수 있어!” 베테랑 사기꾼 ‘니키’(윌 스미스)는 사기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신참내기 사기꾼 ‘제스’(마고 로비)와 사랑에 빠지지만 너무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그녀를 떠난다. 그리고 3년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이 동시에 한 명의 백만장자를 노리게 되면서 일이 꼬이게 되는데…
(총 2명 참여)
penny2002
미국판 호구가 여기 있었네
2017-03-04
22:39
cipul3049
윌스미스와 마고로비.. 영화포스터의 느낌까지 블록버스터 시기에 개봉할 느낌이지만, 왜 연초에 개봉하는지 알수있는 망작이었습니다. 범죄/코미디보다는, 그저 로맨스만 보여준 영화네요. 영화가 굉장히 스마트함없이 대충대충 흘러갑니다. 이 영화 또한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