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묘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스릴러 (오락성 7 작품성 7) 14.09.04

1월의 두얼굴-은근한 긴장감을 주다 sch1109 15.01.09 동전의 양면과 같은 우리, 그리고 그들. ermmorl 14.08.30

평점주기 ☆★★☆★★★★☆★★★★★★☆★★★★★★★★☆★★★★★

초중반까지의 팽팽한 긴장감에 비해 마무리가 허술하네요. ★★★  penny2002 18.05.06 사람의 이중성에 대해서 말하는 영화일거라고는 예상은했어요 ★★☆  mon900415 14.10.15 배경은 참 멋있다. 그게 다다. ★★  these 14.09.20

여름의 끝, 아테네에서 만난 세 남녀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 아테네로 휴가를 온 미국인 커플 ‘체스터’와 ‘콜레트’, 그리스어를 하는 미국인 가이드 ‘라이달’이 아테네 신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아버지를 닮은 남자와 묘하게 끌리는 여자, 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라이달은 우연히 얽히지 말았어야 할 사건에 연루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동행을 하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도 돌이킬 수 없는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