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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2015, The Classified File)
제작사 : (주)제이콘컴퍼니, (주)영화사 신세계 / 배급사 : (주)쇼박스

극비수사 예고편

[뉴스종합]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외국영화 점유율 2008년 이후 최고치 15.08.03
[뉴스종합] 7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460만 돌파, 1위 탈환 15.07.13
믿기지 않는 실화 극비수사 o1happyday 15.07.15
감(感)잡았어!! fornnest 15.06.22
유해진이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 ★★★☆  kangjy2000 19.01.27
재밌었다 실화라서 놀랍고 ★★★☆  tree 18.07.11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괜찮음.근데2%도 부족한 느낌이 아쉬움 ★★★★  sadik 16.02.28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데…



(총 2명 참여)
penny2002
아이를 살리기 위한 형사와 도사의 콤비 플레이     
2015-12-25 21:01
codger
공범은 어디에?     
2015-10-18 2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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