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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앤 질(2011, Jack and Jill)
제작사 : Happy Madison Productions /

[뉴스종합] 골든 라즈베리, 아담 샌들러에게 ‘그레이트 빅 엿’ 투척 12.02.27
[뉴스종합] 11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뱀파이어를 향한 소녀들의 무한 지지 11.11.29
마지막에 쫌 웃기고 그 외엔 유치뽕짝스럽네 ★★★  penny2002 18.10.09
아담샌들러 최악의영화라고해도 무방 ★★  swjjong 12.05.20
<조한>처럼 애덤 샌들러의 망작. ★  cdhunter 12.04.29



성별, 성격, 취향, 외모?
달라도 너무 다른 이상한 쌍둥이가 있다!

쌍둥이 남매인 잭(아담 샌들러)과 질(아담 샌들러). 어릴 때부터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반면 덩치 크고 힘 세고 솔직하다 못해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비호감녀 질은 나이 40이 넘도록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혼자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찾아오고, 그의 평화로운 일상은 사고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그런 와중에도 질은 잭의 아내 에린(케이티 홈즈 )과 귀여운 조카 소피, 게리와 함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해한다. 질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 잭은 인터넷 중매 사이트를 통해 남자를 물색하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질은 더욱 실의에 빠진다. 한편, 던킨 도너츠의 광고 모델로 알 파치노를 기용하라는 광고주의 명령 때문에 잭은 비상이 걸린다. 알 파치노를 섭외하기 위해 혈안이 된 잭은 알 파치노가 초대된 농구 경기장에 질과 동행하는데, 알 파치노는 화끈한 질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날부터 알 파치노의 뜨거운 구애가 시작되지만 질은 그의 관심이 달갑지 않고, 알 파치노를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잭은 급기야 질로 변장하는데…



(총 1명 참여)
penny2002
마지막에 쫌 웃기고 그 외엔 유치뽕짝스럽네     
2018-10-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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