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두지 않으며 무예는 수양이라 생각하여 도전자들의 도전만 소극적으로 받아 들이던 영춘권의 최고수 엽문. 그러나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불산에서 홍콩으로 넘어 온 엽문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 들이며 더 많은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총 60명 참여)
namshee
탁자위에서 싸우는 씬...기대.
2010-06-11
00:27
lortry
기대됨.
2010-06-10
22:50
image39
기대됩니다.
2010-06-01
09:20
kwyok11
평점은 높은 편이네요
2010-05-31
15:32
mvgirl
무술하면 견자단...
2010-05-29
09:09
namshee
견자단...점점 매력적.
2010-05-27
08:18
joe1017
어쩐지 1편이 좀 아쉽게 끝났는데, 역시 2편이 나오는거였구나
2010-05-22
13:02
k87kmkyr
좋아하는장르에요
2010-05-17
16:39
hudsonmj
기대됩니다
2010-05-16
14:40
seotaiho
엄청난 액션 명작들이 넘쳐나는 상황이 아님을 감안할때 이런 정도의 작품이라면 그저 기쁠 뿐입니다. 적어도 황비홍1 과 황비홍2 처럼 극과 극의 차이는 없습니다.재밌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