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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2008, Make Yourself at Home / Fetish)
제작사 : 스타피쉬 픽쳐스 /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페티쉬 예고편

[뉴스종합] 올가을 스크린 퀸은 송혜교? <오늘> <카멜리아> 잇따라 개봉 11.08.23
[리뷰] 송혜교의 변신만 눈에 들어온다 (오락성 4 작품성 4) 10.11.22
의미를 알기힘든 모호한 영화 ★★☆  codger 11.02.18
영화엔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송혜교만 있을뿐.... ★★☆  cyddream 11.01.26
느껴봅시다 좀! ★☆  kodakds 10.12.13



끊을 수 없는 운명,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치명적인 욕망…


집안 대대로 계승된 세습무당의 피를 이어받은 여인 숙희(송혜교). 그녀는 무속인으로서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한국계 미국인 피터(롭 양)와 중매결혼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환경에서 숙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남편과 시어머니(준 교토 루)를 따라 교회에도 나가고 옆집에 사는 젊은 부부 존(아노 프리쉬)과 줄리(애쉬나 커리)와도 자주 어울리며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무당으로서의 운명은 어김없이 숙희의 발목을 붙잡고 무당의 주변인들은 죽음을 맞는다는 속설처럼 갑작스럽게 남편과 시어머니를 잃게 된다. 이제 숙희는 자신을 향해 점점 좁혀져 오는 운명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이웃집 여인 줄리의 모든 것을 따라 하며 숨겨져 있던 욕망에 눈뜨기 시작하는데…



(총 5명 참여)
codger
독립영화같은     
2011-02-18 15:04
ksamurai
기대되네요     
2010-11-27 21:46
koru8526
송혜교 이쁘다     
2009-01-26 13:58
bjmaximus
장르가 스릴러도 있네.의외군.     
2008-10-06 08:59
bjmaximus
송혜교,이 영화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2008-01-09 1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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