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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2009, The Road)
배급사 : (주)SK텔레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road.co.kr/index.htm

더 로드 예고편

[뉴스종합]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동반 출연, 가능할까? 12.04.13
[칼럼] [추석 뒷담화] 아름답게 퇴장하기의 어려움 11.09.15
재난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살아 헤쳐나가는 길 toughguy76 10.11.05
더 로드 cookyand 10.08.04
<사랑>이 생존의 <명분>이 되는 세상의 실상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그 명분은 희망으로....? ★★★☆  kysom 18.01.18
음울하고 황량한 그 분위기. ★★★☆  enemy0319 17.04.09
주인공 아들넘, 말 더럽게 안 듣네. ★★★☆  penny2002 17.03.11



깨어있어라! 숨어라! 도망쳐라!
살아남은 자들이 살아남은 자들을 공격한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살아남은 자들이 공포가 된 세상,
생존을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시작된다!



(총 79명 참여)
kwyok11
소설 작품     
2010-01-05 12:51
h6e2k
책읽어보고싶어요~     
2010-01-04 20:19
realkor100
기대!     
2010-01-03 20:33
seo1124kr
재미는 있을것 같지만 남는건..0%일듯     
2010-01-03 14:27
sbgonn
책을 이미 봤지만...재밌게...생생히 살아 있는 영상도 보고 싶네요.     
2010-01-02 17:27
egg0930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09-12-23 14:25
theone777
책으로 더 보고 싶네.     
2009-12-21 20:53
dhalsdlalsl
보고싶어요~     
2009-12-18 20:58
jinjulim7
만약 내가 인류의 마지막 생존으로 남는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 영웅도 신도 아니기에 죽음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제가 먼저 생명을 포기해버릴 수도 있겠단 나약한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의 본성을 바탕으로 이기심과 추악함이 난무하는 곳에서 따뜻한 인간애를 찾아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임진주 010-3551-9614     
2009-12-17 13:29
makipark03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09-1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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