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프랑스 호러수작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마터스> 10월 13일 개봉확정 16.09.01 [인터뷰] 고통은 우리의 일상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파스칼 로지에 감독 09.07.31

너무 무서운 영화 yghong15 10.10.28 보고 나니까 기분이 안 좋아요 kooshu 10.06.27

평점주기 ☆★★☆★★★★☆★★★★★★☆★★★★★★★★☆★★★★★

실제로 있을 법한 주제를 가지고 불편하고 무섭게 만든 영화 ★★★★☆  duddowkd1 16.07.26 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경험하시던지.. ★★★★  w1456 15.05.25 무섭지는 않았지만 끝나고 생각의 여지를 남겼다. ★★★☆  enemy0319 12.07.15

15년의 악몽, 하룻밤의 복수… “기다려…꼭 널 구하러 갈게”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