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총 33명 참여)
ninetwob
사람 죽이는 장치들
2010-02-16
20:36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07
no12lee0423
1편은 정말 최곤뎅
2009-10-31
21:34
exorcism
이전작의 복기를 보는듯 하군.. 또 만들꺼지? 만들지마
2009-04-04
20:09
codger
미술감독이 감독이 됐군
2009-01-19
03:57
bjmaximus
정말 호프만이랑 스트라움이랑 넘 비슷하게 생겼다는..
2009-01-09
17:27
msjump
제발 그만나와라 재미도 없다 이제
2009-01-08
01:15
sma14u
호프만이랑, 스트라움이랑 안 헷갈리신 분이 있을까 싶네요... 서양인의 눈으로 보면 다르게 생겼을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초반엔 정말 너무 헷갈려서 짜증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