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날개를 버리고 삶을 채우다. <토끼와 리저드> 성유리 09.10.28 [인터뷰] 살아남았다. 다시 꿈꾼다. <7급 공무원> 강지환 09.04.29

역시 홍자매! nada356 09.12.11 뒤 늦게 빠져버린..;; ehgmlrj 08.06.20

평점주기 ☆★★☆★★★★☆★★★★★★☆★★★★★★★★☆★★★★★

재미있었어요 ★★★★☆  ippuy0070 10.01.28 정말 최고의 캐스팅과 연출력이 돋보였던 ★★★★  cgv2400 09.12.21 재밌었음. ★★★  nada356 09.12.11

서자로 태어나 온갖 구박과 멸시를 받으며 자란 길동(강지환)은 저잣거리에서 유명한 개차반으로 통하게 된다. 가슴속에 울분은 마침내 청나라로 떠날 결심을 하게 되고…. 큰 뜻을 품고 조선으로 돌아오던 창휘(장근석)는 배안에서 이녹(성유리)과 좋지 않게 부딪힌다. 한편 청나라에서 구한 약으로 대박의 꿈에 부풀어 조선으로 돌아온 이녹은 예상치 못한 사업상 위기에 부딪히게 되고, 우연히 주운 선봉잠(황실비녀)으로 인해 이녹과 길동은 낯선 무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