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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007, Hitman)
제작사 : 20th Century Fox, Europa Corp.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hitman

히트맨 예고편

[뉴스종합] “링컨이 뱀파이어 헌터?”, <아브라함 링컨: 뱀파이어 헌터> 2012년 개봉 11.06.20
[리뷰] 관람안내! 스타일을 아는 전지전능한 캐릭터! 07.11.28
살인병기?!! mokok 09.11.17
빗발치는 총탄을 보는재미.. ex2line 09.04.09
킬링타임으로서 손색없는 ★★★☆  dwar 16.05.28
스토리연결이 좀 부자연스럽지만, 액션은 정말 깔끔하다. ★★★★  joe1017 15.09.07
절도있는 액션씬..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 영화의 기본을 잘 지킨.. ★★★★  bluecjun 14.05.04



목격자 제로, 증거 제로
100%의 정확성과 신념으로 목표물을 제거하라!


전세계를 누비며 흔적 없이 목표물을 제거하는 악명 높은 킬러 ‘No. 47’은 항상 의식처럼 검은 수트, 흰색 와이셔츠,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하며, 영리한 머리와 용의주도한 준비성으로 어떠한 목격자도 증거도 남기지 않아 고스트라 불린다. 부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은밀한 의뢰를 받는 에이전시에 고용되어 그들의 명령에 따라 위험에 뛰어드는 그에게 킬러는 운명이자 사명이다.

‘No. 47’의 뒤를 바짝 쫓는 거대한 음모의 그림자.

어느날, ‘No. 47’은 의뢰에 따라 러시아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대통령 벨리코프를 제거하고 이어 목격자인 ‘니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목표물 벨리코프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이후, ‘No. 47’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하루아침에 히트맨들과 러시아 군대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No. 47’. 그리고 여러 해 동안 그에게 병적으로 집착해 온 인터폴 마이크 휘티어까지 가세해 ‘No. 47’의 숨통을 조인다.

이제 의뢰 때문이 아닌 자신과 ‘니카’를 위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No. 47’의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되고, 예상치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면서 ‘No. 47’은 커다란 혼란을 겪게 되는데…



(총 41명 참여)
falsehood
액션이 볼만하다.     
2007-12-11 16:16
egg2
인간병기의 프로필만 화려하다.     
2007-12-08 01:04
remon2053
나름 웃음을 선사해주는 영화     
2007-12-07 17:56
ranalinjin
기대 하고 봤더니 실망이 쓰나미 처럼....     
2007-12-06 19:55
ejin4rang
킬링     
2007-12-03 09:14
mic3849
^^ 기대 안하고 봤는데..18세 이상이라 잔인하고 아주 노골적인 장면으로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웬걸..너무 리얼하네요.
본 얼티메이텀, 본 아이덴티티, 본슈프러머스, 레지던트 이글 시리즈 등등 보다 좀 더 좋으네요.. 머리 나쁘면 이 영화 관람하지 마세요^^
                                   - 35년 영화광 -     
2007-12-01 09:08
syws1
킬링타임으로는 최적의 조건...     
2007-11-30 14:20
dlsgud22
기대 !!     
2007-11-29 19:51
dimeba
게임을 영화로 하면 대부분 망하는 경우가 일수이지만 , 기대되는 영화 .

확실히 게임을 아는사람들에겐 실망이올듯 ...레지던트 이블처럼 ,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니깐 ...     
2007-11-26 11:22
cjsrms
이거 게임이 원작인가??     
2007-1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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