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권총(?) 한자루 때문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성치. "이게 뭡네까?" 정신팔다 얻어맞고 장난치다 두들겨 맞고, 숙제 안해서 벌서고...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이라는데 그래가지고 어디 하선생의 마음을 살수 있을지.. 원! 느닷없는 시험,컨닝 작전에 경찰은 발칵 뒤집히고 한바탕 난리 법석을 떠는데 그만 들키고 말았으니..... 하선생 덕에 성적이 쑥쑥,인기도 쑥쑥, 쑥쑥 크다보니 큰 형님이 되지만 경찰이라면 질색인 그녀에게 신분을 들키고 국장은 찾아오라는 권총은 못찾고 말썽만 핀다고 난리니,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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