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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007, Soo)
제작사 : (주)트리쯔클럽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maservice.com/soo

수 예고편

[인터뷰] 벽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발전해간다 <부산> 고창석 09.10.19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cats70 07.11.24
뭔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remon2053 07.08.17
이건... 뭐... 그래도 하드하긴 해.. ★★★  w1456 14.01.13
나름 하드보일드이나 이야기의허점이 맣다 ★★★☆  gunman9797 10.04.05
강하다 강해 ★★★  ninetwob 10.02.04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이 눈 앞에서 죽었다…

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조경환)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지진희).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그의 눈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한다.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
해결사 ‘수’, 이제 그가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비정한 세상과 정면 승부를 시작한다!


태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하지만 태진은 자신을 쫓는 경찰의 신분. 태진의 약혼자이자 여형사인 미나(강성연)와 태수에게 동료를 잃은 형사 ‘남달구’(이기영)의 의심 속에서 태진의 살해범이 정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리던 태수는 동생 태진의 죽음 뒤에 19년 전 태수와 태진을 헤어지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문성근)이 있다는 것 알게 되고 마침내 그 만의 피보다 진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놈들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 !!!



(총 80명 참여)
cats70
진지한 영화     
2007-11-24 17:43
remon2053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하드보일드영화다.     
2007-09-16 09:48
remon2053
배우는 참 좋다.     
2007-08-17 13:46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hassi0727
이런 류의 조폭??과 복수 뭐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니었다.. 역활의 대사도 중간 중간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고..     
2007-06-02 23:16
kj2900
작품성이 없는 영화 같은 느낌...
총격전이 끝난 후 적 사살여부확인도 없고...
사살 후에도 총기는 습득해야 하는데...
어이없는 기본적인 경찰들의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것두 2명 모두가... --> 경찰이야? 방범이야?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너무 질기게 산다...     
2007-06-01 07:25
kj2900
꼬마들에게 다리 칼빵, 어깨죽지 갈고리빵 당하고 붙고...
보스몹에게 총 2발 맞고, 마지막에 장검에 베이고도 살아가는 것도 용하지만, 라스트씬에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면 고통이 배가될텐데도 잔잔하게 할 말 다하다니...
이경규의 복수혈전에 버금가는 영화...     
2007-06-01 07:24
gamzzigi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영화네요     
2007-05-29 17:42
bjmaximus
일반적으로 이 영화의 정서와 스타일에 공감하긴 힘들 듯..     
2007-05-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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