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4월, 열병처럼 사랑이 찾아온다!
(총 47명 참여)
actionguy
이완 맥그리거도 매력적인 연기력을 가졌지만, 정말 니콜 키드먼은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2006-12-26
17:02
rhksdn77
o.s.t도 정말.. 좋아요... 최고~!...
2006-11-29
00:11
nansean
내 취향이 이상한건지.. 좀 지루했고.. 크게 재밌진 않았음
2006-10-08
00:01
pipiru23
크~~~ 뭔 말이 필요하것소
2006-09-22
19:14
js7keien
뮤지컬영화의 정점에 다다른 작품!
2006-08-24
16:47
aklskldkl
최고의 영화다!!! 영화 나온지 꽤 지난후에 봤는데 정말 너무 신선하고 상콤했다!!
2005-09-29
05:42
lslshyjtw
니콜 너무 이쁜거 아냐?=ㅁ=노래도 멋지고 배우들도 멋지다.ㅋ 약간 아쉬운 감도 있지만 커버가 되던걸요 ^^
2005-08-11
01:23
moviesmin
최근 개봉한 뮤지컬 영화중 최고봉!! 한번 보고 평생을 반하게 한 첫번째 영화!!
2005-06-16
16:19
l62362
아무리 재밌게보려해도 재미없었던.. 연기들은좋았는데.. 이런류의 생뚱맞은 뮤지컬영화는.. 영 안맞나?
2005-02-13
21:16
agape2022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그때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그를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더욱 강인하게, 홀로 서게 했으니까요. 그때는 그 사람이 나에게 원한을 심어주었지만, 이제는 나의 은인이 되어 더없이 고마운 사람이 되었습니다